손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관 고시 가 강행되는 것을 보면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이기 위한 계엄이 선포됐다는 기분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온 국민이 들끓는 이 문제에 대해 대통령은 입을 닫은 채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뒤에 숨어있다"며 "국민은 이대로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손 대표는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