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4일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남북정상회담 소식 등을 전할 온라인 플랫폼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플랫폼은 4·27 남북정상회담 당시 쓰인 온라인 플랫폼에 제1·2차 남북정상회담 결과와 판문점선언 이후의 남북 간 교류 성과 등을 담고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개선된 것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1차 회담 때와 마찬가지로 정상회담 기간에 생산
청와대는 온라인 플랫폼 외에도 국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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