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 달 3일부터 매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11월 3일부터 매일 오후 2시 30분에 정례브리핑을 실시할 계획"이라면
정례브리핑은 새 정부의 국정운영이나 주요 현안에 관한 입장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이 대변인이 주로 하게 되지만 일정이 맞지 않을 경우 김은혜 부대변인이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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