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수하는 한-미 정상 [사진출처 = 연합뉴스] |
한미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께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특히 '하노이 노딜' 후
한편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곧 일어날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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