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전경련 주최로 열린 한국의 밤 2009 행사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가 역사적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한국이 국제적 협력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짧은 영어 연설에서 "우리는 모두에게
이 대통령은 또 국제적인 협력을 강화해 우리는 이 위기를 극복할 것이며 한국은 이런 노력에 있어서 적극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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