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늘(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충청 지역 추가 공천 신청자 등에 대한 면접 심사를 이어갑니다.
통합당은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의 합당에 따라 지난 14∼18일 한국당 출신 외의 총선 출마 희망자 등에게 공천 신청을 추가로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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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는 TK 지역 신청자를 화상면접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세부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