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부산을 방문해 낙동강 살리기 선도사업인 부산 대저 지구 생태하천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한 총리는 착공식에서 4대 강 살리기는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니라 강의 생명력을 복원해 다시 한번 국운을 일으키고 대역사를 창조하는 원대한
부산지구는 4대 강 살리기를 위한 7개 선도사업지구 중 하나로 지난해 말 착공식을 했던 안동지구와 나주지구, 올해 2월 착공한 충주지구에 이어 네 번째로 착공하게 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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