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이를 위해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융자사업 운용 규정을 개정해 부품 국산화 개발자금의 지원범위를 방산업체에서 방산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일반 중소기업까지 확대했습니다.
융자금 지원방식도 소요자금의 70%까지 선금으로 조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 현재 방산분야 부품 국산화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250여 개 업체가 자금융자 혜택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방사청은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