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흩어져 있는 한민족이 고국에 투자하고 한국산 제품을 사는 한민족 바이코리아 운동이 전개됩니다.
이 운동은 한민족이 일치단결해 미국발 세계 금융위기를 극복해 보자는 재외동포 운동의 일환으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와 재외일본대한민국민단, 미주한인회총연
한민족 바이코리아 준비위는 오늘(19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외화 유입을 유도해 한국의 외환 사정을 안정화하고 주식과 기업에 투자를 장려해서 고용을 창출하며 해외 참가단체와 연결해 한민족 바이코리아 네트워크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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