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태국 파타야에서 이어 방콕 주변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객과 교민 안전에 촉각에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현지 공관에 교민과 여행
지난 10일 파타야와 방콕의 여행경보를 '여행유의' 단계에서 '여행자제'로 한 단계 높인 외교부는, 며칠 상황을 더 지켜본 뒤 여행경보의 추가 상향이 필요한지 등을 판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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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태국 파타야에서 이어 방콕 주변에도 비상사태가 선포되자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객과 교민 안전에 촉각에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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