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에 다문화 가족과
이 대통령은 손자 손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청와대를 다니는 것이 즐거움이라며, 어린이들이 공부에 시달리지 않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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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퇴임 후 환경운동 특히 녹색운동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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