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비서실장은 아직 청와대로부터 이 대통령이 조문오겠다는 연락을 못 받았고, 공식적으로 연락이 오면 내부 논의를 해봐야 하지만 염려가 되고 걱정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문 전 비서실장은 대통령 조문은 대단히 고마운 일이고, 큰 불상사 없이 순조롭게 잘 이뤄져야 하지만 여러모로 설득하고 자제하는 요청을 하는데 통제가 잘되지 않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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