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정책위의장은 불교방송에 출연해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평화적 재처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며, 평화적 핵 주권마저 미리 겁을 먹고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질의 전기생산 등 산업적 측면을 비롯해 원자력이 국제사회에서 주요사업으로 떠오르는 점을 고려하면 평화적 핵연료 사용에 대한 핵 주권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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