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최근 대부분 계층에서 민주당 지지 거품이 빠지고 한나라당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이어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제까지의 정상회담이 외교적 수사로 가득 찬 데 비해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정상외교의 전형을 보여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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