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네트워크와 국회 연구단체인 아시아문화·경제포럼은 오는 22일 국회에서 '재외국민 유권자 운동의 향후 방향'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상임대표와 박화서 명지대 교수는 '한인단체의 역할과 과제', '한인 여성단체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를 하고, 이철우 연세대 교수와 이
세계한인네트워크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의 인적교류를 위해 창립됐고, 국회 아시아문화·경제포럼은 박진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여야 의원 29명이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 정양석 한나라당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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