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취임 1주년을 기념한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개최 여부와 시기에 대한 자신의 독자적인 의견은 없다며 쇄신위와 다른 의원들, 당원들이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만 밝혔습니다.
한편, 10월 재보선 양산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결단을 내리는데 두 달 석 달이 걸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잘 부탁한다고 말해 출마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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