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러프헤드 미국 해군참모총장은 북한의 대외 무기판매 행위에 대한 감시와 추적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 초청으로 방한 중인 러프헤드 총장은 용산 한미연합사 회의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와 다른 나라들이 하는 일은 유엔 대북결의안을 수행하는 것으로, 결의안 채택 이후 여러 국가가 연합된 형태로 핵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한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프헤드 총장은 무기를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북한의 강남 1호가 항로를 변경해 북한으로 복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