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동지역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는 12일과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문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번 회의는 이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주요 외교현안을 점검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과 에너지협력외교 등 경제살리기 외교, 재외국민 안전대책 효율화 방안 등이 논의된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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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동지역 재외공관장회의가 오는 12일과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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