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융 중국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가 오늘(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초청으로 방한한 허융 서기는 김형오 국
아울러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김황식 감사원장이 주최하는 만찬과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제주도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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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융 중국 공산당 중앙서기처 서기가 오늘(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방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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