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편지에서 "대한민국은 이제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아니다"며 "당당히 세계의 중심으로 나아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세계적인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얼마 안 있어 세계 인구의 절반과 자유무역을 하게 되는 세계 유일의 통상국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의 무대는 이제 대한민국에 제한되지 않는다"며 "세계가 여러분의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