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종합소득세 누락 의혹에 대해 고의로 누락하지 않았고, 원천징수 대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최 후보자는 국회 지식경제위
앞서 민주당 김재균 의원은 지난 13일 최 후보자 부부가 2001년과 2002년 종합소득세를 2~4년 뒤에 납부했다며 고의 누락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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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종합소득세 누락 의혹에 대해 고의로 누락하지 않았고, 원천징수 대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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