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내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정부가 기획하는
보훈처는 "샤프 사령관에게 미국 정부의 도움을 받아야 할 행사를 위주로 설명했다"면서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우리나라 대통령의 감사 서신을 참전용사들에게 보내는 계획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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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내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정부가 기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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