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위장전입과 병역기피, 소득세 누락 등 각종 비리 의혹을 받은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정 후보자가 총리에 지명된 후 용산 참사를 비롯한 부자 감세, 대운하, 세종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태도를 바꿨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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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위장전입과 병역기피, 소득세 누락 등 각종 비리 의혹을 받은 정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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