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로 재난단계가 격상되면서 국방부는 군 장병들에 대한 외박과 면회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유동병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군 훈련 미이수자에 대한 추후 훈련 여부는 내년 훈련장 수용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한 후 결정됩니다.
또 입소 전 신종플루 확진 또는 의심환자로 판명될 경우 입영이 연기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종플루로 재난단계가 격상되면서 국방부는 군 장병들에 대한 외박과 면회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