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4일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사고로 희생된 우리 국민과 일본 국민, 그 유족에 조의를 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문태영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부산 실탄사격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우
외교부는 대책반을 설치하고 재외동포영사 심의관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우리 관계기관과 일본 정부, 일본인 피해자 가족과 사후대책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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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4일 부산 실탄사격장 화재사고로 희생된 우리 국민과 일본 국민, 그 유족에 조의를 표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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