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4당 예결위원들은 "정부·여당이 4대 강 예산의 정상적 심사를 위한 최소한의 요구 사항에 대한 입장 천명이 없을 경우, 예결위 일정을 진행하는 데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예결위 정상 가동의 전제조건으로 수자원공사의 4대 강 관련 이자지원비 800억 원 전액삭감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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