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이 오늘(16일) 방한합니다.
시 부주석은 밤늦게 50여 명의 수행원과 함께 일본에서 전세기로 서울공항에 도착합니다.
시 부주석은 절강성과 상해시 당서기를 거쳐 지난해 3월 부주석에
시 부주석은 내일(17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조찬을 함께 하고, 김형오 국회의장을 예방한 뒤 정운찬 국무총리와 회담에 이어 만찬을 합니다.
이어 18일 경주시를 둘러본 뒤 다음날(19일) 오전 미얀마로 출국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