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 의원은 지난 1968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해, 정치인생을 김 전 대통령과 함께했습니다.
서 전 의원은 지난 1992년 대선 당시 전국의 불교조직과 '나라사랑실천본부'를 관리해 김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고, 95년에는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의 비자금 문제를 처음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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