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28억 원을 투입해 USB를 대신할 자료교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체계가 구축되면 USB를 통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분리돼 있는 국방전산망과 국방 인터넷망을 연계할 수 있는 서버를 구축하고, 인터넷 PC에는 기밀 자료가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을 탑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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