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이, 한·미 양국이 지난해 북한 급변사태 대비책, 작전계획 5029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퓰너 이사장은 오늘 한 세미나에서, 한·미
지난 10월 샤프 주한 미사령관이 작전계획 5029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기는 했지만, 미국 고위 인사가 이를 공식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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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이, 한·미 양국이 지난해 북한 급변사태 대비책, 작전계획 5029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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