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경기도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경기도 올해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고, "균형은 나누는 게 아니라 특화발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유럽발 국가부도 위기감'을 말하며 "유럽의 국가가 잘못되면 유럽과 아시아, 한국으로 영향이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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