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끝까지 선전한 이규혁 선수의 모습이 정말 좋았다"며 "국민도 이 선수를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규혁 선수는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5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이지만 올림픽 메달과는 유독 인연이 없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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