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내일(25일)부터 남북 교역물자관리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이 시스템은 통일부와 관세청 간의 통관정보 교류를 통해 남북 물자 반·출입의 흐름을 상시적으로 모니터하는 체제입니다.
통일부는
한편, 다음 달 2일부터는 위장 방북을 막기 위해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신원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사전등록제'가 시행됩니다.
<박호근 / rootpark@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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