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대해 현재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개성공단에 983명, 금강산 관광지구에 46명, 평양에 8명, 해주
한편, 정부는 방북 관련 신고를 하고 방북한 이들 외에 북·중 접경지역 등에서 활동하던 우리 국민이 체포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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