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아동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안을 빨리심의, 통과시켜주기를 당부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정책위의장은 법무부와 당정회의를 신속히 열어 2008년 9월 이전 성범죄자의 전자발찌 소급 적용을 신속히 매듭지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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