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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9일) 오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양국 간 협력 방안과 국제공조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통화에서 "내일(20일) 조사결과 발표 때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분명하고 확실한 물증이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토야마 총리도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이 냉정하게 대응하고, 국제 전문가들로 조사단을 구성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벌여온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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