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첫 금강산 외금강 관광이 계획대로 진행됐습니다.
중국 여행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30여 명은 금강산 외금강이 포함된 북한 관광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처음으로 이뤄진 중국인의 외금강 관광은 한국 정부의 여행 자제 협조 요청에도 진행되는 것인데다 현대아산의 금강산 사업권에 대한 침해로 해석될 소지가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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