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통일부는 북한이 오는 7일 개최하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 발표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통일부가 최근 발간한 '주간 북한동향'은 북한이 두 달 만에 최고인민회의를 다시 소집한 배경에 대해 "천안함 사태 등 최근 북한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원칙 표명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또 "이번 최고인민회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후속 조치, 외자유치 등과 관련한 법령제정, 내각 후속 인사 문제와 관련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