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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국무총리는 향후 거취와 관련해 물러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6일) 서울보훈병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가슴을 더 열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국민의 뜻을 최대한 받들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앞으로 정부가 국민과 소통을 강화해 민심 수습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6·2지방선거 이후 정 총리가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직접 밝힌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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