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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이 자신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하며 아버지 김 위원장의 건강은 좋다고 말했다고 중앙선데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지난 4일 마카오 신도심 코타이에 있는 알티라 호텔에서 김정남을 만나 10분간 이야기를 나눴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정남은 아버지 김 위원장의 건강을 묻는 말에 "좋으십니다"라고 말했으며, 천안함 사건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나는 모릅니다"라고 짧게 밝혔다고 중앙선데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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