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 유재중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부터 대형마트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PB 제품은 모두 73건으로, 이중 제조단계에서 이물질이 혼입된 제품이 17건이나 됐습니다.
아울러 식약청이 같은 기간 PB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20개의 제품이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등으로 판매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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