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소프트웨어 기업인 엑세스서울과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엑세스서울은 상암동 DMC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해 앞으로 5년간 660억 원 상당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일본에 본사를 둔 엑세스서울은 모바일 브라우저와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지난해 12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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