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의 국세감면 자료에 따르면 현 정부 첫해인 2008년 전반적으로 국세감면액이 늘었지만, 간접세는 520억 원 줄었고 매출 5천억 원 이상 기업의 감세혜택이 더 컸습니다.
소득 상위 10%의 감면액은 1천억 원가량 늘었고 전체 감면액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0.3%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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