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관계자는 김 씨가 미국에서 검찰 소환 조사를 거부해 미 정부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한국에 사는 친구 명의로 카페를 만들고서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드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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