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쏘우' 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어제(9일) 오후 6시쯤 인터넷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고양이 학대 사진 4장을 자신의 글과 함께 게재했습니다.
이 네티즌은 한때 '차차'라고 불린 고양이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간단한 게임을 하면 상처를 치료받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고양이 학대자를 경찰에 고발하고, 증거확보와 신원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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