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2시쯤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재도구가 타면서 45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 합선으로 옥외난간에 있던 세탁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