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쥐를 넣은 것은 자신이라며 약간의 타격만 줄 생각으로 한 일이었는데 일파만파 퍼졌다고 말했습니다.
또 길을 가다가 죽은 쥐를 발견해 냉장고에 보관하다 가게에서 쥐식빵을 만들었다며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자작극을 벌이게 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범행을 자백한 점을 고려해 일단 귀가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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