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지역은 수리산과 광교산, 감악산, 백운산 등 8곳으로 등산로 입구에 쉼터를 만들고 해당 지역의 전투내용을 기록한 안내표지판도 세울 예정입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해 7월 현재 20개 시·군에서 931구의 유해와 7천374점의 유품이 발견됐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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