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전 4시쯤 서울 사당동 동작대로 한 백화점 앞에서 31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29살 허 모 씨가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경찰은 편도 6차선 도로의 5차로와 6차로 중간에 허 씨가 누워 있었다는 목격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오늘(20일) 오전 4시쯤 서울 사당동 동작대로 한 백화점 앞에서 31살 최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29살 허 모 씨가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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