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유통시킨주유소 사장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주유원 박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석유품질관리원 단속반이 근무하지 않은 주말을 이용해 변환기를 달아놓은 주유기로 가짜 휘발유를 팔았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화성 동부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제조해 유통시킨주유소 사장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주유원 박 모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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